여름이면 자석처럼 저를 이끄는 타투지요..
직접 하면 너무 아플것 같아 그동안은 스티커나 판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만 했는데
여기저기 싸이트 뒤지다 발견한 곳이 여기네요^^
블랙타투잉크랑 여러가지 스텐실 구입해서 해보았는데 처음인데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하다가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저같은 초보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사용하기 참 편리한거 같아요^^
올 여름 아주 예쁘게 하고 다닐수 있겠어요.
제가 용띠인지라 허벅지에 했는데 다음번엔 등에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혼자는 힘들고 딸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하면 참 예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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