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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너무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레터링에 뜻만있지 어느 나라 글인지 알수 없어서요
간혹 불어라고 써있는것도 있었지만요...
손님들이 이게 무슨 글씨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을 제대로 못해드렸습니다
그냥 '행복을 주는 글'이래요
이렇게 밖에요...
영문으로 읽기 쉽게 표기되었음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레터링은 무슨 글씨인지 알아보기가 어려워요
그림으로 보인다고 해야겠죠
그런게 좀 아쉬웠습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팍시코리아가 되길 바라며...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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